뉴욕 새해 달리기와 가족 마라톤 체험 리뷰
지난 2025년 11월 2일, 우리 가족은 뉴욕 풀 마라톤(42.195km)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
브루클린과 퀸즈, 브롱스를 지나 센트럴파크까지 이어진 긴 여정을 함께했습니다.
이 글에서는 그날의 생생한 체험과 함께,
2026년 새해를 맞아 참여할 수 있는 뉴욕 새해 달리기 행사 정보와
현장에서 느낀 팁을 정리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.

2025 뉴욕 풀 마라톤, 가족의 도전
우리 가족 중 한 명은 하프 마라톤 참가 경험은 있었지만,
풀 마라톤은 처음이었습니다.
2025년 뉴욕 마라톤에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면서
몇 달간의 꾸준한 연습과 체력 관리가 시작되었습니다.
대회 당일, 마라톤은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출발 해
브루클린과 퀸즈, 브롱스를 지나
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는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.
코스 곳곳에서 시민들이
“You got this!”, “Keep going!”을 외치며 보내는 응원은
달리는 사람뿐 아니라 지켜보는 가족에게도 큰 감동이었습니다.

특히 30km를 넘긴 이후부터는체력과 정신력이 동시에 시험받는 순간이 이어졌지만,
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며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은
도전과 인내의 의미를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.
한 사람의 완주였지만,
준비 과정부터 응원까지 가족 모두가함께한 경험이었습니다.
2025 TCS 뉴욕 마라톤에는 약 59,662명이 출발해
59,226명이 완주했으며,
132개국에서 참가한 러너들이 함께한
세계 최대규모의 마라톤 대회였습니다.
참고:
NYRR 공식 사이트 ·
Running USA
2026년 뉴욕 새해 달리기 행사 소개
뉴욕의 새해 달리기는 기록 경쟁보다는
새해의 시작을 함께 기념하는 러닝 이벤트에 가깝습니다.
풀 마라톤이 긴 준비와 완주 자체에 의미가 있는 공식 경기라면,
새해 달리기는 부담 없이 참여하며
한 해의 목표를 다짐하는 상징적인 행사입니다.

2026년 1월 1일을 전후해
센트럴파크와 뉴욕시 전역에서 다양한 새해 달리기 및 야외 행사가 열립니다.
가족 단위로 참여하거나,
러닝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
새해 첫날을 건강하게시작하기에 좋습니다.
| 행사명 | 일시 | 장소 | 참가비 | 안내 |
|---|---|---|---|---|
| NYRR Midnight Run | 12월 31일 밤–1월 1일 | 센트럴파크 | $45 | NYRR |
| First Day Hikes | 1월 1일 오전 | 뉴욕시 공원 | 무료 | NYC Parks |
| Coney Island Polar Bear Plunge | 1월 1일 오전 | 코니 아일랜드 | $25 | 공식 사이트 |
참여 팁과 현장 즐기기
- 겨울 행사이므로 장갑, 모자 등 보온용 러닝 용품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- NYRR 주최 행사는 사전 등록이 필수인 경우가 많아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.
- 가족과 함께라면 사진 촬영을 적극 추천드립니다. 응원과 기록이 모두 추억이 됩니다.
- 행사 전후로 센트럴파크 카페, 박물관, 브루클린 브리지 산책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.
📝 요약
- 2025년 뉴욕 풀 마라톤은 가족 모두에게 도전과 완주의 의미를 남긴 경험이었습니다.
- 2026년 뉴욕 새해 달리기는 부담 없이 참여하며 새해를 시작하기 좋은 행사입니다.
📚 Riley’s Picks